국내증시와 코인에 열심히 투자했었는데, 코인은 나쁘지 않았지만 국내증시에서 수익을 다 까먹어 버렸습니다. 결국에는 팔지 않을 우량한 자산이나 지수를 적립식으로 투자하는게 답이라는 생각이들어서 저도 올해부터는 ISA, IRP, 연금저축계좌를 활용하여 적립식으로 주식을 모아가려고 합니다. 오늘은 해당 계좌 들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절세계좌 총정리
📌 1. 기본 개념 및 주요 혜택
구분
ISA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IRP (개인형 퇴직연금)
연금저축계좌
주요 목적
중장기 자산 운용 및 비과세 혜택
노후 대비 연금 자산 운용
세액공제 혜택을 통한 노후 대비
세제 혜택
비과세 한도 내 수익 비과세, 초과분 9.9% 분리과세
세액공제 (최대 900만 원)
세액공제 (최대 600만 원)
납입 한도
연간 4,000만 원, 총 2억 원
연간 1,800만 원
연간 1,800만 원 (세액공제 한도 600만 원)
투자 가능 상품
주식, ETF, 리츠, 펀드, 채권, 예·적금
펀드, ETF, 채권, 예·적금, 원리금 보장형
펀드, ETF, 채권, 예·적금, 변액보험
가입 대상
모든 개인 (서민형은 조건 있음)
소득 있는 모든 개인
소득 있는 모든 개인
세상품 모두 세액공제 혜택이 있는 계좌들 입니다. 차이는 각 계좌마다 투자 가능 상품이 다르고 세액공제 혜택이 다르다는 것이죠. 아래에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 2. 세제 혜택 비교
구분
ISA
IRP
연금저축계좌
세액공제 한도
없음 (비과세, 분리과세 혜택 적용)
최대 900만 원 (연금저축 600만 + IRP 300만 원)
최대 600만 원 (16.5% 또는 13.2% 세액공제)
비과세 한도
일반형 500만 원, 서민형 1,000만 원
해당 없음
해당 없음
과세 방식
비과세 한도 초과 시 9.9% 분리과세
인출 시 연금소득세 (3~5%) 부과
인출 시 연금소득세 (3~5%) 부과
중도 해지 시 불이익
중도 해지 시 비과세 혜택 소멸
기타소득세 (16.5%) + 세액공제 반환
기타소득세 (16.5%) + 세액공제 반환
세액공제가 큰 IRP와 연금저축은 중도해지시 받은 세액공제를 뱉어내고, 소득세도 물어야 합니다. ISA는 만기 최소 3년까지만 들고가면 되는 것이 큰 차이죠.
📌 3. 투자 가능 대상 비교
계좌 유형
투자 가능 상품
주요 제한 사항
ISA
국내외 상장 주식, ETF, 리츠, 채권, 펀드, 예·적금
파생상품(선물, 옵션) 투자 불가
IRP
펀드, ETF, 채권, 예·적금, 원리금보장형 상품
위험자산 (주식, ETF 등) 투자 비중 70% 이하
연금저축계좌
펀드, ETF, 채권, 예·적금, 변액보험
직접 주식 투자 불가, 위험자산 비중 70% 이하
ISA는 쉽게 국내 주식, 해외주식 , 채권, ETF 등이 다 가능하고
IRP는 주식, ETF는 70%이하로 가능하고
연금저축계좌는 주식투자는 안되고 채권 같은 안전 자산을 사야합니다.
✅ ISA, IRP, 연금저축계좌 - 투자 가능 대상 비교 표 (2025년 기준)
구분
ISA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IRP (개인형 퇴직연금)연금저축계좌
연금저축계좌
국내 주식
✔️ 직접 매매 가능
❌ 직접 매매 불가
❌ 직접 매매 불가
해외 주식
✔️ 직접 매매 가능
❌ 직접 매매 불가
❌ 직접 매매 불가
ETF
✔️ 국내외 ETF 투자 가능
✔️ 투자 가능 (위험자산 70% 제한)
✔️ 투자 가능 (주식형 ETF만 가능)
펀드
✔️ 주식형, 채권형, 혼합형 등 자유롭게 투자
✔️ 주식형, 채권형, 혼합형 등 선택 가능
✔️ 주식형, 채권형, 혼합형 등 선택
채권
✔️ 정부채, 회사채 등 자유롭게 투자
✔️ 정부채, 회사채 등 안정적 투자
✔️ 정부채, 회사채 등 안정적 투자
리츠
✔️ 상장 리츠 직접 매매 가능
❌ 투자 불가
❌ 투자 불가
예·적금
✔️ 원금 보장형 예·적금 가능
✔️ 원리금 보장형 상품 가능
✔️ 원금 보장형 상품 가능
변액보험
❌ 투자 불가
❌ 투자 불가
✔️ 투자 가능
📌 4.절세 전략: 세 계좌 조합 활용
✅ 1) ISA - 투자 수익 비과세와 분리과세 활용
ISA는 자산을 비과세로 운용할 수 있는 계좌로, 주식, ETF, 리츠 등 다양한 자산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세액공제는 없지만 비과세 한도 내 수익을 보호할 수 있어 단기와 중장기 자산 운용에 유리합니다.
초기 투자: 고수익이 예상되는 주식, ETF 중심으로 자산 운용.
비과세 한도 초과 시: 9.9% 분리과세로 부담 최소화.
목표: 주식형 ETF 등 성장성 높은 자산 투자 → 수익 극대화.
✅ 2) IRP - 노후 대비와 세액공제 극대화
IRP는 노후 자산을 확보하고,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절세 계좌입니다. 연금저축과 함께 연간 900만 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안정적인 자산 운용이 가능합니다.
세액공제 최대화: 연금저축 600만 원 + IRP 300만 원 납입.
위험자산 비중 70% 제한: 안정적 투자 운용 권장.
목표: 세액공제 혜택 최대화 → 노후 대비 자산 축적.
✅ 3) 연금저축계좌 - 세액공제와 장기 자산 운용
연금저축계좌는 장기적으로 안정적으로 자산을 운용하며, 세액공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계좌입니다. 주식 직접 투자는 불가능하지만 ETF나 펀드를 통해 간접 투자가 가능합니다.
세액공제 우선 활용: 연간 600만 원 납입으로 세금 환급.
장기 투자 지향: 펀드, 채권 등 안정적 자산으로 구성.
목표: 세액공제와 안정성 확보 → 장기적으로 자산 증대
📌 5. 실전 활용 예시: 연 소득 5,500만 원 직장인 기준
이 전략은 연 소득 5,500만 원 이상의 직장인이 최대 절세 혜택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예로 든 것입니다.
✔️ 1단계: 연금저축계좌 → 연간 600만 원 납입
세액공제 혜택: 최대 79.2만 원 환급.
투자 포트폴리오: 국내외 ETF 60%, 채권형 펀드 40%.
✔️ 2단계: IRP → 연간 300만 원 추가 납입
세액공제 추가 혜택: 39.6만 원 환급.
포트폴리오 구성: 원리금보장형 상품 50%, 글로벌 채권형 펀드 30%, 주식형 ETF 20%.
✔️ 3단계: ISA → 수익 극대화
고위험 투자 자산: 국내외 ETF, 성장주 위주로 포트폴리오 구성.
목표: 비과세 한도 내 최대 수익 실현 → 초과 수익은 9.9% 분리과세.
📌 6. 실수 줄이기: 절세 상품 선택 시 유의사항
1️⃣ 단기 사용 목적이라면 ISA 활용: 유동성이 높고 비과세 혜택으로 수익 보호. 2️⃣ 노후 대비는 IRP와 연금저축: 세액공제 최대화로 세금 환급 혜택 확보. 3️⃣ 중도 해지 위험 유의: 연금저축과 IRP는 중도 해지 시 세액공제 반환 의무 발생.
4️⃣ ISA는 장기적 비과세 목표로 활용: 투자 수익이 비과세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성장할 수 있음.
ISA는 3년마다 해지해서 목돈으로 쓸 수 잇지만, IRP와 연금저축은 묶이는 돈이기에 세액공제를 최대화할 수 있는 정도로 납입하고 돈이 묶이지 않는 방향으로 관리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쉽습니다.
📌 7. 마무리
ISA, IRP, 연금저축계좌는 각각의 특징을 잘 이해하고 조합할 때 최적의 절세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연간 소득과 재정 상황에 따라 각 계좌의 활용 비율을 조절하고, 장기적인 재정 계획을 세워보세요.